오늘의 카드는 치유의 손길입니다 !


치유의 손길은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인데요... (또륵)


하지만 투기장에서 하수인들이 아주 못쓸 하수인들이 나왔다면 고르거나 


한 장 정도는 1턴살기를 위해 가져갈만한 카드입니다


3코치고 힐량이 든든하기는한데 요즘 드루이드는 버티는 메타가 아니라 잘 쓰이지 않는 카드가 되버렸죠





아주 간단하게 생명력 8을 회복시켜주지만 


8을 회복했더라도 다음턴에 8보다 더 센 데미지를 얻어맞을 확률이 높아진게 요즘 메타라서 


덱 구성할때는 거의 배제하고 쓰는 카드입니다.... ㅠㅠ 넘슬프네요



 


망설일거 있냐지만 요즘에는 망설이는게 사실입니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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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카드는 바로 야생의 징표입니다 !

야생의 징표는 하스스톤 초기에 많이 쓰이던 카드인데요 

요즘 메타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있습니다, 그러나 램프 드루덱에서는 여전히 쓰고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수인 하나에게 도발과 공2/체2를 부여하는 능력은 초반 필드싸움에서 하수인을 내놓고 

야생의 징표를 걸어서 필드를 더 든든하게 만들 수 있었죠

하지만 요즘엔 투기장에서 뽑을게 너무 없거나 램프드루덱이 아닌 이상은 

잘 쓰이지 않는 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야생의 징표를 넣기엔 드루이드 카드가 좋은 카드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흐극..

비슷한 카드로 자연의 징표가 있는데 자연의 징표는 공4 or 체4 도발을 선택하는 카드에요

다음에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OW에서 자연의 징표는 단체버프였는데요 

"드루님 야생의 징표좀 걸어주세요"가 아닌

"드루님 발바닥 좀요" 가 정석이었죠 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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