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슐랭 가이드

넹 오늘은 이적시장을 진행하느라 경기가 별로 없었네요 사진이 몇장없음ㅋㅋ

리그 개막전 경기였는데요 승격팀 페루지아와의 경기라 무난하게 이길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고추가루를 포대 째로 맞아버렸습니다 1:2로 졌어요...

빅좌절감 느끼는중 허헝 ㅠㅠ

다음 경기는 이길 수 있기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을 살펴볼텐데요 

저번에 포스팅한 선수들에 이어서 추가로 몇명을 더 방출하고 영입해왔습니다

저희팀에선 비아비아니, 이카르디, 요베티치가 나가고 선수들을 사왔는데요

첫 선수는 데이비 클라센입니다 

아약스에서 뛰던 선순데 나이도 괜찮고 능력치도 괜찮아서 로테이션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밀크사러갔는데 보여서 충동구매했어용 ㅋㅋㅋ

다음은 리옹에서 뛰고있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데려왔습니다!

괜찮은 영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오자마자 2개월 부상을 끊어주셨습니다 

아직도 쓰려면 7주정도 남음 ㅠㅠ

다음 선수는 알카디우즈 밀크입니다.

아약스에서 뛰고있었는데요 20살치고 능력치가 굉장히 좋아서 이카르디,요베티치 자리를 메꾸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잘 크기만을 바랄뿐이에용 

다음 선수는 알레이소입니다.

솔직히 저는 어떤 선수인지 잘 몰랐는데요 바르셀로나 방출명단에 떠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른쪽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했거든요. 근데 사서 영입하자마자 바로 3주부상을 끊어주셨습니다..

이거 뭐 선수를 사놓고 쓸 수도없는 상황이니 답답하네요 ㅠㅠ

제 심정은 밑의 스샷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인테르 병동 클라쓰!)

주전으로 쓰려고 데려온 선수들이 죄다 부서져있는 상황이니... 너무 답답합니다

빨리 복귀했으면좋겠어요 ㅠㅠ

다음 글은 넷플레이 경기가 꽤 진행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