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주말이라 넷플레이로 쭈욱 진행했습니다
경기 바로 볼게용!

첫 경기는 키에보와의 리그 경기였는데요 무난하게 2:0으로 승리했어요
무니르는 또 mom이네요 허헣

다음 경기는 프로시노네와의 경기였는데요 이카르디의 헤트트릭으로 3:0으로 승리햇습니다!
이제 경기력이 막 살아나는것 같아요

다음은 에펨왕 감독의 팀 제노아와의 이탈리아컵 준결승전이었는데요
놀랍게도 1:0으로 승리했습니다 ㄷㄷ
경기기록은 엄청 밀리는데 1점차로 승리를 했네요 2차전도 준비를 잘 해야할듯합니다

다음 경기는 토리노와의 경기였는데요 안타깝게도 1:0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기록은 압도적이었는데 말이졍.. 기록이 바로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볼로냐와의 경기였는데 또 지고말았습니다..
특히 저희팀에서 임대를 간 타이테르가 결승골을 넣어서 약간 기분이 복잡미묘했어요
이걸 잘라야하나.. 임대해지를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카르피와의 리그 경기엿는데요 카르피가 강등권 팀인만큼 쉽게 이기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뭔가 찝찝하네요 자꾸

아탈란타와의 리그 경기였는데요 1:1로 비기고 말앗습니다
이거 왠지 경질될것 같은 느낌인데요.. 4위와 승점차가 11점이나 납니다 ㅠㅠ

네 이탈리아컵 준결승전 2차전이었는데요... 완전 호되게 졌습니다 모든 면에서 패배했어요..
7:1이라니 ㅠㅠ 왠지 경질될것 같은 느낌이 들엇습니다

(왜 항상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없나...)
네 경질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보드진과의 면담에서 좀 강하게 나갔더니 바로 잘려버리네요...
원래 이렇게 잘린다면 다른팀 감독을 하러가야하지만 넷 플레이를 하는 중이라 어쩔 수없이
새감독 추가로 다시 인테르로 재부임을 했습니다... 찝찝허네요 흐
여러분들은 경질 위기라면 보드진에게 을의 자세로 임하시기바랍니다...ㅠ
저 처럼 무턱대고 달려들면 바로 잘라버릴수도 있으니까욥 ㄷㄷ

새감독 추가를 하고 다시 라기니 2세로 새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는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요..

또 졌어요 ㅠㅠ 팔레르모와의 리그 경기에서 2:1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순위도 6위로 밀려버렸어요 이러면 유로파도 못나갈텐데..
끝없는 부진이 계속되고 잇습니다 허헝 ㅠ

다음 경기는 사수올로와의 경기였는데요 1:1로 비겼네요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는데 말이죠.. 쩝
경기력을 득점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네 드디어 승리를 했습니다!!
라치오와의 5,6위 싸움에서 3:2로 승리해서 5위에 안착할수 있게 됬어요
이카르디의 2골로 승리했네요 오랜만에 페리시치도 골을 넣었네요!
이게 반등이되서 승리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크 2연승입니다 ㅎㅎ
샴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했는데요 샴프도리아가 슈팅은 엄청 때렸네요
비디치가 mom을 받았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유소년에서 승급한 선수가 3어시를해서 그것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이후에 5경기가 더 있었는데요 제가 볼일을 보러 간 사이에
방장인 에펨왕이 휴가보내기로 5경기를 진행해 버려서 결과가 없습니다 ㅠㅠ
피오렌티나가 3위 에펨왕이 4위 제가 5위를 하면서 에펨왕과 제가 유로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적시장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보시죵

총 1087억 원을 지출해 8명을 영입하고 10명의 선수를 팔아 730억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적료로는 손해지만 팀 리빌딩을 위해선 필요한 지출이라고 생각하고 펑펑 썼어욤!
영입선수는 아래에서 보도록 하고 방출선수들을 살펴보져!
먼저 다비데 산톤은 92.5억에 웨스트햄으로 보냈는데요 성적도 안좋은데 계속 불만으로 덤벼서 바로 판매했습니다 물론 몸값은 2배를 넘게 받았습니다 ㅎㅎ
로드리고 팔라시오는 아직 주전급이긴 하지만 너무 자주 부상을 당하고 나이도 많이 차서 팔수 있을때 팔기 위해 팔았는데 역시 몸값을 2배이상 받았어요 개꿀
주앙 지저스는 원래 팔 생각이 없었는데 파리라는 거대한 구단에서 제의가 와서 바가지를 씌워 팔았습니다 몸값의 3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시즌동안 5골밖에 못넣어서 나이도 찼으니 팔아야겠다해서 18억에 리옹으로 보냈습니다 ㅋㅋ 저희팀 유니폼판매 3위였는데요
사피르 타이테르는 완전 이적 조항이 걸려있어서 어쩔수없이 90억에 팔게 되었구요
프레디 구아린도 부상왕이라 능력치는 괜찮지만 70억에 팔게되었습니다.
디에고 렉솔트는 에펨왕 팀인 제노아에 임대가있었는데 에펨왕이 완전이적조항을 써서 영입해버렸어요 손도 쓸수 없었음 ㅠ
안드레아 라노키아는 원래 주장이라 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로마로 보내달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제의를 했는데
엉뚱한 바르셀로나가 물어서 몸값의 거의 4배를 받고 팔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서로 윈윈해야징ㅎㅎ
이제 영입선수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영입 선수는 노리토인데요 왼쪽 공미자리에 무니르를 완전영입 할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 대신 노리토를 영입했습니다.
양발간지에 준수한 능력치 150억이라는 준수한 가격! 큰 고민없이 바로 계약 완료 했습니다

두번째 선수는 주앙 무티뉴입니다.
모나코에서 뛰고있던 무티뉴를 150억을 주고 영입해왔습니다. 근데 주급을 너무 쎄개불러서 줄이느라 고생했어욤 ㅠ
미드필더의 든든맨을 필요로 했는데 무티뉴 정도면 괜찮을것같아 역시 쿨하게 구매!

다음 선수는 이니고 마르티네스입니다!
중앙 수비라인이 너무 불안해서 걸출한 수비수를 사려고 보고있었는데
라포르테는 640억을 달라고해서 380억을 주고 이니고를 영입해왔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능력치도 좋아서 만족중이에요

다음 선수는 이그나시오 스코코 입니다
조금 생소한 선수일수도 있는데요 뉴웰스에서 뛰고있던 선수를 90억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영입해왔습니다
능력치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역시 바로 구매했습니다 튜터도 가능하네여 개꿀!

다음은 마르틴 몬토야입니다 ㅋㅋㅋ
임대로 데려왔던 몬토야를 이적허용조항을 써서 150억에 영입했는데요
한시즌동안 굉장히 잘해줘서 몬토야는 시즌 종료이전부터 무조건 데려오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만족스러운 영입이었습니다

다음 선수는 밀톤 카스코인데요
역시 뉴웰스에서 뛰고있던 선수인데 왼쪽풀백을 찾고있던 도중에 아주 저렴하게 나와서 57.5억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스코코에게 선수추천을 부탁했다가 얻어걸린 케이스인데요 이렇게 선수추천을 부탁하면 가끔 잘하는 선수를 물어오기도합니다
능력치 준수하고 또 양발간지입니다 ㅋㅋㅋ 아르헨티나 국대로 뽑혀서 골도 넣었더라구요

마지막 선수는 산티아고 아리아스입니다
PSV에서 125.5억을 주고 영입해왔는데요 몬토야 빼면 오른쪽 풀백 자원이 전혀 없어서 원래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영입하려고 했는데
데려와놓고보니까 몬토야보다 별이 높게찍히네요 무려 4개ㄷ ㄷㄷㄷ
몬토야와 아리아스를 매경기 바꿔가면서 쓸 예정입니다 만족스러워여 ㅎㅎ
이번 영입시장은 주로 수비수를 위주로 영입했는데요 첫시즌 팀 수비가 굉장히 불안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다 만족스럽게 산것 같고 이제 경기를 하러갈 일만 남았네요! 빨리 개막전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다음 글은 경기를 어느정도 진행하고 찾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