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투기장 12승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등급전만해서 투기장은 몇번 못했는데 오늘 일퀘깬다고 잠깐했다가 12승을 하게되었습니다. ㅎㅎ
등급전은 매달 억지로라도 전설을 찍었는데 투기장은 항상 7승만하자고 목표를 정하지만 그것도 못해서 번번히 속상했었는데요
이렇게 한번에 대박을 터트려주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2번째 12승인데 첫번째는 마법사로 해봤고 이번엔 성기사로 하게되었네요
다음엔 제가 투기장에서 좋아하는 주술사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1승에서 마지막상대도 주술사였어요 다음번엔 제가 주술사로 그런기회를 잡아봐야죠 ㅎㅎ
짜잔 12승!!!!!!!!!!!!! 빛으로 벼려낸 열쇠를 받았어요
아쉽게도 보상은 스크린샷을 못찍었네요 ㅠㅠ
자랑만 하고 끝나면 아쉽겟죠 ㅎㅎ? 안타깝게도 고승을 할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투기장픽 기보는 없습니다. 거기다 별생각없이 좋아보이는것만 툭툭집었기에 기억나는것도 별로없지만 평소 제가 투기장카드픽하는법을 배경으로 해서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볼게요 일단 진은검, 신성화는 무조건 집었습니다. 보호막을쓴꼬마로봇, 멀록기사는 위2장이랑 동시에 나오는게아니라면 무조건 집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기사를할때 천벌의망치를 좋아합니다. 이건 남들에게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천벌의망치도 2장까진 보이는데로 집습니다. 바나나스텟이라고 부르죠 코스트*2의 공체합을 가진 설인과같은 유닛들은 2코 4코위주로 집습니다. 예를들어 6코 꿀주먹오우거와 4코 설인중 고르라면 저는 4코인 설인을 고릅니다. 마지막으로 4코이상의 유닛은 특수능력도 중요시 합니다만 3코이하의 유닛은 오직 필드싸움 필드유지력만 생각합니다. 예로 늑대인간의 격노질풍이있겟죠 그냥 3/3하수인이라고 생각합시다 간단히 적으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몇자더적은 느낌이네요 저도 10승이상을 밥먹듯이하는사람이아니고 가~아~끔하는사람이라 이런걸 적을 자격은 없는거같은데 12승에 취해서 몇자적었습니다 |
마나 커브와 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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