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을 시작하고 리그는 이탈리아 제 팀은 인테르, 에펨왕은 제노아, 쩌리는 피오렌티나로 시작했어요.


이때까지는 팀이 밸런스도 매우 잘맞고 영입할 곳도 거의 없다고 만족했었는데...


일단 스쿼드 보시죠







골키퍼에 한다노비치 , 수비수 비디치,미란다 든든하고 미드필더 라인 좋습니다 공격수는 말할것도 없구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술은 숫자 2를 형상화한 콩술로 한번 짜보았습니다 왼쪽을 포기하고 오른쪽을 취하는 전술이에요.


왼쪽 풀백의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전술이 되겠습니다, 혼자서 왼쪽을 다 봐야해요




 

또 하나는 공격적으로 짠 4-3-3 입니다 왼쪽에서 패싱게임하고 오른쪽 미드필더가 쭈욱 올라가서 크로스를 올리는 전술로 짜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모자란 것 같아 160억에 카마초를 데려왔습니다.


믿을맨으로 쓰려고 데려왔는데 카드를 많이 받는 선수라 약간 불안했어요 





능력치 굉장히 준수합니다 별도 세개반이에요!






단장이 마음대로 영입한 유스 선수 입니다 . 첨엔 얘는 뭔가했는데 잠재력 별이 네개를 채우고 있는걸 보고 


단장의 능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자유계약으로 업어온 유스입니다. 제2의 루시우라고 표시되있길래 능력치가 다안보이지만 바로 구매했습니다 ㅋㅋ


알아서 잘 성장해주겠죠?






네 제노아의 경기인데요, 넷플을 하게되면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의 경기도 관전 할 수 있습니다. 


제노아는 이탈리아 컵을 3차예선부터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약팀인듯 합니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의 경기 제노아 vs 인테르 전입니다. 


저는 솔직히 경기 전에는 로마와도 비겻고 우디네세를 7-3으로 이겨서 굉장히 자신감 있는 상태에서 콩술을 꺼내들었는데요.


결과는 아래에서 보시죠.








ㅋㅋ 네 졌습니다 그것도 4-1로 ㅜㅜ 에펨왕은 역시 에펨왕인가 봐요 저희팀은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졌습니다.


슈팅수 차이보세요 23/9입니다 거의 바르셀로나와 경기한 수준으로 끌려다녔습니다 ㅜㅜ


이 경기 이후로 득점이 확 줄어들고 리그 순위도 간당간당한 상태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한경기 한경기 강등당할까봐 걱정하면서 게임하고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쩌리는 도중에 술마시러 간다고 나가서 피오렌티나는 컴퓨터가 굴리고 있습니다. 근데 팀이 선수를 영입을 너무 잘해놔서 리그순위가 굉장히 높더라구요 부럽게시리


넷플은 딱히 시즌을 정하지 않고 하루하고 나서 결산하는식으로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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